외식비가 비싸다보니 보통 평일엔 학식을 먹고 주말에만 요리를 해먹는다.
두 명의 성신출신 언니들과 같이 해먹은 요리들 올리기.


먹을 게 없을 땐 그냥 고기와 소세지를 사서 구워먹는다.


남은 빵 해치울 땐 계란에 부쳐먹고


리스토란토 냉동피자 사서 언니가 한 파스타와 같이


이날도 소세지 구워먹기


이날은 먹을 게 없어서 그냥 라면이랑 밥


계란에 바게트 부치기


고기랑 샐러드랑 맥주랑. 블랑 블루베리맛 맛있었다.


내가 한 김치볶음밥.


식빵 부치기


언니가 해준 오일파스타


내가 한 김치볶음밥2


짜파게티


내가 끓인 김치찌개. 맛있었다!​


그리고 반찬으로 만든 감자채볶음. 역시나 맛있었다.​


언니가 해준 크림파스타


내가 한 떡볶이~ 역시나 맛있고​


김치볶음밥을 몇 번을 해먹는 건지 ㅋㅋㅋ 무튼 이것도 내가 했다.​


내가 만든 김밥! 역시나 맛있었다.


다른 언니의 생일이었어서 끓인 미역국. 그 옆엔 계란 지단!


김밥을 10줄을 쌌기에 ㅋㅋㅋ 그 날 저녁까지 먹었다. 라면도 함께.


또 김치볶음밥과 구운 고기.


그리고 이건 어제 먹은 된장찌개. 내가 끓였는데 완전 존맛은 아니구 그냥 먹을 만 했다!

아무튼... 프랑스 유학생의 잘 먹는 이야기.
아시안식료품점 덕분에 잘 해먹고 있다.